Culture

하이퍼리즘이 한 해를 마무리하는 방법

2025 4분기 타운홀

지난 12월 19일 금요일, 하이퍼리즘의 2025년 마지막 타운홀 미팅이 열렸습니다.


하이퍼리즘의 타운홀은 단순히 실적을 보고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회사의 전략과 주요 이슈, 그리고 팀별 상황까지 투명하게 공개하며 우리가 지향하는 '솔직한 커뮤니케이션'을 가장 잘 보여주는 시간입니다. 이번에도 모든 C레벨과 리더들이 연사로 나서 지난 분기를 회고하고, 다가올 새해의 우선순위를 발표했습니다.

특히 이번 타운홀에서는 기존 형식을 깬 '특별 패널 토크'가 있었습니다. 오상록·이원준 CEO, 이종구 CIO가 패널로 자리해 경영진으로서의 비전뿐만 아니라, 그동안 듣기 힘들었던 개인적인 경험과 고충을 털어놓았는데요. 의사 결정 뒤에 숨겨진 치열한 고민들, 번아웃을 극복하는 그들만의 노하우 등 '인간적인' 이야기를 통해 리더와 구성원 간 심리적 거리가 한층 가까워진 시간이었습니다.

진지했던 타운홀 세션이 끝난 후에는 연말 행사로 이어졌습니다.


피플팀이 준비한 퀴즈와 게임, 그리고 각자 준비한 선물을 교환하는 랜덤 선물 교환식은 타운홀의 백미였습니다. 여기에 C레벨이 깜짝 준비한 서프라이즈 선물들과 업비트 한정판 휴대폰, 에어팟 등 상품이 주인을 찾아갈 때마다 행사장이 술렁거렸습니다. 

타운홀 이후에는 한남동의 레스토랑으로 자리를 옮겨 한 해를 근사하게 마무리했습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맛있는 음식 덕분에 업무 이야기는 잠시 내려두고 서로에게 집중할 수 있었는데요. 근속 직원들을 위한 꽃다발 전달,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떠나는 동료를 향한 따뜻한 포옹까지. 아쉬움과 설렘이 교차했던 12월의 금요일 밤, 하이퍼리즘은 그렇게 또 하나의 추억을 쌓으며 2026년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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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즘은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고, 소통하며, 성장하는 동료를 기다립니다. 

이곳에서 당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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