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휴식의 기댓값은 양수다

하이퍼리즘의 재충전 문화 

하이퍼리즘에서는 점심 시간과 쉬는 시간을 활용하여,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통해 구성원들이 일과 일상 사이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이번 게시물에서는 그동안 하이퍼리즘이 진행해온 다양한 이벤트들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01

마리오 카트 대회

회사에서 게임하기 버킷리스트 달성!

"저 게임 진짜 잘해요"


모든 것은 점심시간에 나온 우연한 대화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관심사를 공유하던 중 나온 가벼운 대화였지만, '재밌는 건 바로 해보자'라는 피플팀의 실행력이 더해져 순식간에 게임 대회로 이어졌습니다. 


곳곳에 숨어있던 고수들이 등판하며, 상상 이상의 치열한 레이스가 펼쳐졌습니다. 

이번 대회가 더욱 뜻깊었던 이유는, 크로스 오피스(Cross-Office) 제도를 통해 서울 오피스를 방문한 도쿄의 동료들도 함께했기 때문입니다. 


승리한 뒤 서로를 유쾌하게 놀리는 것은 만국 공통이라는 사실, 그리고 함께 웃으며 끈끈해진 팀워크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02

하이퍼리즘배 오목 대회

음... 탑골공원의 향기가..

현장의 열기는 세계 대회 결승전을 방불케 했습니다. 평소 업무에서 보여주던 집중력이 바둑판 위에서도 그대로 발휘되었습니다. 


자칭 '무패의 고수'들이 줄이어 첫 패배(?)를 맛보았을 만큼, 구성원들의 오목 실력은 상당했습니다. 


하이퍼리즘은 치열하게 고민하고,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치는 데에 전문가입니다. 

03

수제 빼빼로 만들기  

일일 선생님의 설명을 경청하는 구성원들

11월 11일, 하이퍼리즘 라운지는 초콜릿 향기로 가득 찼습니다. 수제 빼빼로 만들기 행사가 있었기 때문인데요.


평소 업무에 열중하느라, 주변 사람들을 돌아볼 여유가 부족했던 구성원들에게 사랑과 애정을 전할 기회를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동심으로 돌아간 모습

하이퍼리즘은 작은 이벤트에도 '퀄리티'를 타협하지 않습니다.


프랑스산 발로나 초콜릿부터 직접 공수한 버터 쿠키, 다채로운 크런치, 개성있는 데코를 위한 초콜릿 펜까지 준비했습니다. 


코드를 짜고 자산을 운용하던 손으로, 구성원들은 섬세하게 빼빼로를 만들어 나갔습니다. 

깜짝 이벤트였음에도 많은 임직원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행사 후 연인·배우자와의 관계가 더욱 다정해졌다는 훈훈한 후기들을 전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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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즘은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고, 소통하며, 성장하는 동료를 기다립니다. 

이곳에서 당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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